친한동생이 이번에 결혼해서 신혼집을 구했는데,
너무 집이랑 잘 어울릴거같아서 선물하려구요 ㅎ
따뜻하게 잘 살라고 선물하려구요 ㅎ
너무심플하니 오래쓰기 좋을거같아요
아이들 씻을 때 사용하는데 웃음 폭팔입니다. 양치를 해도 관리가 잘 안되서 큰 맘 먹고 구매했는데 너무 잘 산거 같아요~^^ 하나 더 사야하나..고민 중입니다.ㅋ
집에 은근 아까운 틈새 공간들이 많은데 사이즈 딱좋아~^^ 세탁실에 쌓아 둔 생활용품들이 너무 깔끔하게 정리 됐어요~ 하나 더 살까 고민됩니다.^^ 다른것들도 계속 보게되네요~